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어(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기타 == 행적을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사망 플래그]]의 집합체'''. 등장하자마자 죽어버리는 탓에 대사도 거의 없는 인물이지만, 죠죠 시리즈에서 보기 드문 [[필살기]]의 사용,[* 기껏해봐야 다음 부 기둥속의 사내들이 유법 정도. 애초에 죠죠가 힘으로 전투가 거의 없다 보니 필살기급이라고 칭할만한 기술은 있어도 공식적으로 필살기라고 볼 만한 기술을 전무하다.] 기묘하기 짝이 없는 필살기의 모습, 친구의 죽음에 대한 분노[* 디오와 싸우려는 죠나단을 막아서며 "물러나라 죠죠! 원한이라면 나 다이아가 먼저 풀 권리가 있다"라고 한다. --수많은 자산+아버지의 원수+집+애완견 화형+에리나와의 첫키스+스승의 복수+마을에서의 신뢰도<<<20년지기 친구-- 사실 다이어는 처음부터 디오 한명만을 잡기 위해 멀리서 온 것이고, 죠죠는 누구던 간에 디오를 물리치기만 하면 되는 입장이었기에 타협의 여지가 있었다고 봐야 할 듯.], 디오에게 필살기를 쓰면서 "걸렸구나, 바보자식!"이라 외치는 모습, 이걸 깬 격투가는 [[한 번도 없었다|한 명도 없었다]]는 스트레이초의 발언, 몸이 얼어버리며 머리만 남는 비참한 최후, 그러나 최후에 머리만 남은 상태에서도 디오에게 장미로 일격을 먹이며 "파문이 든 장미의 가시는 아플 테지..." 라는 [[명대사]]를 남기는 등, 비장함이 느껴지는 동시에 네타성이 철철 넘치는 캐릭터성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비중에 비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팬들에게 불리는 별명은 다이아상(ダイアーさん). 죠나단이 디오와의 결전 당시 다이어를 부를 때의 어감이 찰져서 다들 다이아상이라 부른다. 때문에 한국 죠죠러들도 다이어를 원음 그대로 다이아상이라 부른다. --그런데 4부의 이름이 '다이아는 부서지지 않는다'다.-- --2부에서 시저가 기둥속 사내가 든 보석을 보며 다이아라고 한것과도 엮인다-- 2차 창작물에서는 목만 장식물로 걸려 있거나, 아예 목만 존재하는 식으로 쓰인다.--그리고 M자 탈모로도 나온다[[https://www.youtube.com/watch?v=WwlrO18peag&t=4s|#]]-- 위로 올라간듯한 빗자루 머리와 안보이는 눈썹과 두꺼운 눈두덩이 때문에 [[장 피에르 폴나레프]]와 닮았다는 감상이 족족 나온다. 참고로 죠나단이 기화냉동법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죽은 것이면 죠나단을 까는 독자들이 있는데 이는 오해로 죠죠의 특유의 시간이 천천히 흐름을 감안하면 죠나단이 말하려고 했으니 다이아가 이를 무시하고 멋대로 디오에게 덤빈 것이고 TVA에서 죠나단의 말을 끊음이 확실해 짐으로써 해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